[이투뉴스] KCC[는 말레이시아 현지법인(KCM)의 주요 파트너 27개사 소속 임직원 70여명을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KCC 울산공장과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해 KCC 선박 도료 사업 현황을 살폈다. 이번 워크숍은 현지 파트너사와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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