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노후 취약 지역 지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건축물과 철도시설물 내진 안정성 평가, 지진 계측 및 데이터 분석, AI 관련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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