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6일 일본 닛산자동차의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기지인 테크니컬센터에서 한국 전기차(EV) 부품 기업 30개사와 함께 '한국 EV-테크 플라자'를 가졌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부품과 자율주행 솔루션, 경량화 소재 등의 신기술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기업이 참가했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