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경기 안성시에 있는 LS미래원에서 '제1회 K-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은 해커톤 방식으로 겨루며, 이들 팀에는  66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이 수여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정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행사를 뜻한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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