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

이의신 공단 상임감사위원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의신 공단 상임감사위원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27일 감사업무를 하는 15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감사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직원 15명을 선정했다. 이의신 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감사실 전문성이 향상됐다"면서 "투명성 강화와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hoon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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