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해경 회장 등 엔지니어링업계 주요 인사와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지니어링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해경 회장은 정부와 협력해 엔지니어링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계약 업무 효율화, 경력 기술자 승급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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