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 쇼보트 립 글리머를 활용한 새로운 글로시 룩 선보여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노우라이(NOLIE)가 브랜드 뮤즈인 모델 윤은서와 함께 ‘Be Glossy’ 캠페인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윤은서는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 TOP7 모델에 선정됨과 동시에 노우라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첫 뮤즈로 발탁된 케이플러스(Kplus) 소속 신인 모델이다.

‘Be Glossy(부제: For a glossier you)’는 노우라이가 2024년 전개할 메인 캠페인으로 “노우라이를 만나면, 거짓 없이 빛나는 나와 마주한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또한, “솔직 당당한 태도로,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빛나는 당신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담겨있다. 이번 화보에는 노우라이가 구현하는 글로시 룩이 담겨 있으며, 화보 속 모델 윤은서의 빛나는 보디와 입술은 베스트 셀러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과 ‘쇼보트 립 글리머’를 사용해 연출했다.

‘배러 댄 퍼퓸 바디 스프릿’은 일명 ‘모델 향수’로, 모델들이 쇼 백스테이지나 화보 촬영장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일과 워터 베이스의 이중 층상 더블 레이어링 제형으로 보틀을 흔들면 감각적인 향기와 오일이 믹스된다. 또한, 15% 부향률을 적용해 약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향수의 잔향을 즐길 수 있다. (* 8시간 향 지속 테스트 완료)

‘쇼보트 립 글리머’는 행잉 후크가 연결되어 있는 ‘키링 립스틱’이다. 입술의 수분과 pH에 반응하는 틴티드 피그먼트가 함유됐다. 

노우라이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 언제 어디서나 ‘더욱 빛나는 나’를 만드는 여정을 노우라이와 함께 하길 바란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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