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한일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일본 진출 기업들을 위한 실무·법률 설명이 이어졌다. 한승권 무협 지역협력실장은 "무역협회는 수출 기업을 위한 관련 정보 제공, 마케팅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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