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원·양산 등에서 교육을 시행 중인 면접 코칭·스피치 학원 '아르떼스피치(대표 김미령)'가 경남 양산점을 오픈했다.

아르떼스피치는 경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보이스트레이닝, 토크스피치 등을 비롯해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면접 코칭, 소방·경찰 및 승무원, 쇼호스트, 아나운서, 전문사회자 등 다양한 직군의 면접 코칭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아르떼스피치 경남 양산점의 경우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까지 교육을 진행하는 키즈전문센터로 운영된다. 아르떼스피치 김미령 대표는 유소년기 학습 기억이 성인으로 이어지는 만큼 유아동기, 청소년기의 체계적인 스피치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르떼스피치는 자신감을 성공적인 스피치의 키포인트로 꼽는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는 태도를 견지해야 청중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 긍정적인 인상을 나타내며 발언 영향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아르떼스피치는 수강생 개개인의 자신감을 높인 상태에서 스피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교육 기조에 따라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청중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으며 유연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아르떼스피치 경남 양산점을 중심으로 초등부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스피치 교육 목표를 실천한다는 각오다.

아르떼스피치 김미령 대표는 "초등학생들이 자기 PR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자신감 있고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르떼스피치 경남 양산점은 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구성해 초등학교 수강생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30일까지 아르떼스피치 경남 양산점 교육을 신청할 경우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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