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파루는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시설 및 운영자금의 확충을 위해 다양한 자본조달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날 싱가포르 법인인 젠텍 인베스트먼트 프라이베이트 리미티드는 의무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해 조인에너지 주식 555만7377주(지분율 27.28%)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시대, 빠르고 알찬 에너지, 자원, 환경 뉴스 메신저>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