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사)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협회장. 김주환)가 최근 기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사무국(본점)을 성북구 석관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245-11번지 2층이며, 전화번호는 02-866-7912, 팩스는 963-5200번이다. 부설 자연환경보전연구소(연구소장 서정수)도 동시 이전했다.

이상복 기자 lsb@en2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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