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영도산업·MS ENG 등 부산지역 순방

박기동 안전관리이사(왼쪽 세번째)가 부산 소재 용기제조업체인 enk를 방문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투뉴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4일과 5일 이틀간 부산지역본부 관내 가스안전 현장실태 점검에 나섰다.

박기동 안전관리이사는 부산지역본부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목표 달성 및 사고예방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관내 용기제조업소인 ENK, 밸브제조업소인 영도산업, 고압가스제조·수입업소인 MS ENG를 잇따라 방문해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 준수를 요청하고, 철저한 품질관리가 가장 적극적인 가스사고 예방활동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민층 LP가스시설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개선 참여사업자의 노고를 치하한 후, 금년 사업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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