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강원영동지사, 휴대용가스렌지 안전 캠페인도
[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오복현)는 강릉 남대천 둔치에서 열리는 단오제 행사장에서 가스시설점검과 안전캠페인을 가졌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용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여름철 휴가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휴대용 가스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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