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 안돼"

[이투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한국거래소의 캐나다 LNG사업 등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2014년 2월 정부에 제출한 공기업 정상화 대책으로 2015년까지 LNG 캐나다 사업 지분 일부에 민간자본을 공동 유치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최종 확정시 관련사항을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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