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 점검 및 감자수확 등 1사1촌 자원봉사

▲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뜨거운 햇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준연) 직원들은 16일 익산 하표마을을 찾아 마을 내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감자를 수확하는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민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전해들은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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