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철 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대륭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투뉴스] 이용철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2일 추석을 맞이해 소통과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가스안전현장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용철 부사장은 먼저 청량리역에서 직원 및 공급업소와 함께 가스안전캠페인에 참석한 후 가스용품업체인 대륭을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이문호)를 방문, 업무진행 상황을 살핀데 이어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