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판매사업자와 합동으로 경로당 가스시설도 점검

▲ 부산북부지사 직원들과 lpg판매사업자들이 시설점검에 이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정원기)는 31일 재작년에 가스안전마을로 지정된 동래구 복산동 일대 경로당 5개소 LPG시설을 점검했다.

LPG판매협회 동래구지회 회원들과 팀을 나눠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로당 5개소의 LPG시설을 점검한데 이어 마을 어르신들에게 라면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또한 주변 복산동 고분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미화활동도 실시한 공사는 차후 가스안전마을 일대에 주기적으로 점검 및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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