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엽 남동발전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7일 영흥화력을 방문해 직원들과 발전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투뉴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를 방문해 하계 전력피크기간 재난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허 사장은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도 국가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흥화력본부는 설비용량 5080MW규모 석탄화력발전소로 수도권 전력 공급의 25%를 담당하고 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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