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선포, 모니터요원 선서, 우수 고객센터 포상 등

▲ 위촉된 모니터요원들이 가스안전 첨병이 되겠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

[이투뉴스] 대륜 E&S(대표이사 김성회)는 20일 민락동 본사 3층 교육장에서 가스안전관리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스안전 결의대회 및 모니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센터 대표, 협력업체 임직원, 굴착공사 모니터 요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가스안전의식을 다지는 결의문 선포에 이어 모니터요원의 선서식이 이뤄졌다. 또한 가스안전모니터 실적이 우수한 고객센터 및 모니터요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모두의 행복한 미래와 발전을 위해 가스안전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지고, 가스시설에 대한 완벽한 점검과 적극적인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활동에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