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탁 남부발전 기술본부장이 부산ywca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투뉴스] 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50kW급 부산시민태양광발전소 건립에 1억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민태양광발전소는 부산환경공단 주차장 터에 건설되는 태양광설비다. 시민모금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과 남부발전의 기부금으로 건립된다.

이와 관련 지난 24일 이근탁 남부발전 기술본부장은 하선규 부산YWCA 회장을 만나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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