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고유가에 대한 공조 방안 논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가 29일 호주 Northern Territory 주의회 청사에서 열린다.

 

APEC 21개 회원국 장ㆍ차관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안보 문제와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한 공조 방안이 논의된다.

 

이번 회의에 수석대표로 참가하는 이재훈 산자부 차관은 회원국간 에너지 비축 독려와 공동비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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