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바이오에너지와 태양광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1994년 설립된 이 회사는 돈육 가공 유통, 사료첨가제 제조 판매, 애니메이션 제작 및 수입 배급, 라이센스 사업 등을 벌여왔으며, 2000년 코스닥에 등록됐다.
이상복
lsb@e2news.com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바이오에너지와 태양광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1994년 설립된 이 회사는 돈육 가공 유통, 사료첨가제 제조 판매, 애니메이션 제작 및 수입 배급, 라이센스 사업 등을 벌여왔으며, 2000년 코스닥에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