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훈 대표, 충북 진천군 용암마을 방문

예스코(대표이사 최경훈)는 지난 17일 '1사1촌' 관계를 맺고 있는 충북 진천군 용암마을을 방문해 노래방 기기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용암마을은 3년전부터 농산물 직거래와 수해복구 활동 등으로 예스코와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방문도 지속적인 유대강화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이날 노래방 기기를 전달받은 용암마을 이장은 "일년에 큰 행사가 두 번 정도 있어 그때마다 노래방 기계를 빌려왔는데, 앞으로 그런 걱정은 덜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마을을 직접 방문한 최경훈 사장과 박우찬 상무는 어르신들과 흥겨운 노래 한마당을 갖는 등 돈독한 1사 1촌 관계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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