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한국 공식독점 총판 ㈜와이엘인터내셔널이 11번가에서 진행한 T1 완전 무선이어폰의 런칭특가 한정 판매가 오픈과 함께 폭발적인 판매속도를 보이면서 준비 수량 1000세트가 조기 완판 되었다. 출시 전부터 해외 구매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한국을 포함 미국 유럽 일본에서 품절 현상을 보였던 제품이기에 예상대로 런칭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에 11번가에서 런칭된 QCY T1(TWS) 완전 무선이어폰은 블루투스 5.0, 자동 페어링, 충전가능 크래들, 양쪽이어폰 음성 통화, 최대 16시간 음악감상, IPX4 방수등급 등 기존에 10만원대 제품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스펙들로 무장하였음에도 가격은 35,000원으로 판매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매일 만대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폭발적인 판매속도를 기록하고있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와이엘인터내셔널 이연기 대표는 "앞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꾸준히 공급하여 보다 높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사후 서비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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