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장영진 산언통상자원부 1차관은 6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을 방문해 요소수 판매현장을 둘러봤다. 최근 중국세관이 한국으로의 요소수출 통관을 보류하면서 요소수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선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4일 '정부-업계 합동 요소 공급망 대응회의'에서 현재 요소수 재고가 3개월치에 달해 수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hoon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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