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종합관리부터 CDM·환경 IT 시스템까지
온실가스 종합관리부터 CDM·환경 IT 시스템까지
  • 전빛이라 기자
  • 승인 2009.10.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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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폴라리스,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문 컨설팅

▲ 에너지대전에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는 명소영 ㈜그린폴라리스 대표(오른쪽).

[이투뉴스 전빛이라 기자] ㈜그린폴라리스(대표 명소영)는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기후변화대응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2005년 교토의정서가 발효되고 주요 선진국들이 법적 강제력에 의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게 되자 우리나라 역시 국제사회의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의 윤리적 책임 분담과 경쟁력 강화 정책을 고심하며,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확산을 촉진하고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린폴라리스는 이러한 사회 변화에 따라 'Professional-보다 나은 성과를 구하는 끊임없는 노력, Innovative-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헤쳐갈 혁신적인 사고, Harmoniou-나눔을 통한 조화로운 삶'이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2007년 설립됐다.

이 회사는 환경공학, IT, 경제, 국제관계 등 분야별로 전문적 식견과 실무경력을 가지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생산 및 소비량의 보고 업무 수행을 위한 단계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배출감축을 위한 전략을 수립, 실행할 수 있는 종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CDM사업 추진에 요구되는 기후변화대응 사업부와 기술연구소, IT시스템 사업부로 구성된 전문성을 갖춘 전담부서가 사업 추진 타당평가부터 배출권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종합적인 컨설팅을 서비스한다.

그린폴라리스는 이와 함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CDM과 같이 의무이행수단으로 사용되는 배출권 발행이 목표가 아닌 만큼 등록이 용이하고 소요되는 비용도 적다.

명소영 대표는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및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록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검증전문기관의 타당성 확인 대응 ▲등록평가위원회의 평가업무 대응을 방법을 컨설팅 의뢰업체에 제공하고 감축사업에 등록된 기업의 감축실적 인증 컨설팅까지 추진한다"고 말했다.

명 대표는 또 "국·내외 환경규제들이 강화됨에 따라 제품의 환경성까지 종합관리하는 시스템도 갖췄다"며 "환경 IT 시스템을 개발해 기업과 제품의 환경규제 대응 및 온실가스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폴라리스는 지난해 11월 에너지관리공단의 온실가스감축 국제지원사업 자문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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