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사평초등학교에 600여권 기증
[이투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10일 전남 화순군 사평초등학교에 사랑의 도서 600여권(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공단의 폐광지역 도서기증은 지난해 강원도 오저초등학교 풍곡분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철량 한국광해관리공단 노조위원장은 "앞으로 폐광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영석 기자 ysk82@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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