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선박건조용 후판을 생산하는 중국 진황도수진금속재료유한공사의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선박건조용 후판의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를 위해 491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장익창
cic@e2news.com
현대중공업은 선박건조용 후판을 생산하는 중국 진황도수진금속재료유한공사의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선박건조용 후판의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를 위해 491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