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샘지역아동센터에 교육기자재 전폭적 지원
[이투뉴스]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지사장 양희영)는 지난달 31일 여수시 신기동 소재 솔샘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지역아동센터 빈곤아동에게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빈곤의 대물림을 끊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솔샘지역아동센터에 교육기자재 지원, 노후시설 개선, 학습지 및 도서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양희영 여수지사장은 "석유공사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영석 기자 ysk82@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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