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소는 기존과 동일

[이투뉴스]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오는 19일 열기로 했던 '제2회 미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25일로 늦춘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는 기존과 동일한 서울 서초구 서울팔래스호텔 오전 11시다.

이날 행사에서 협회 회원사들은 지하수 및 지질·지반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10명에게 모두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nylee@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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