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올해 7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채용은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분야는 사무관리와 영업, 기술 및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력 채용을 통해 우수한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확보, 초고압전력과 신규 정보통신 부문에서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인사, 기획, 조달, 홍보 분야 등에서도 우수한 자질을 갖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대한전선 홈페이지(www.taihan.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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