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신입직원 간 소통의 자리

 

▲석유관리원 직원들이 17일 ‘Hof & Hope Day' 행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직원들이 17일 ‘Hof & Hope Day' 행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17일 이사장 등 임원진과 신입직원 간 소통의 자리로 'Hof & Hop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신입직원 등 37명이 참석했다.

손주석 이사장은 “소통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Hof & Hope day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관리자와 직원간 거리감을 좁히고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서 기자 euns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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