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5일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옛 제2연화광산 광해방지 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


이날 기원제는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공사의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 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이사장은 삼척블랙밸리 이사회에도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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