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김광균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11월 천연가스 판매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7.7% 늘어난 262만 8264톤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도시가스용이 7.1% 증가한 161만1614톤, 발전용이 8.6% 늘어난 101만6650톤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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