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김광균 기자] 예스코(대표이사 최경훈)는 최근 조직개편 및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 주요내용에 따르면 '1본부 5부문 1지사 21팀'을 '6부문 1지사 25팀'으로 변경하고 서브(Sub)팀제·파트(Part)제를 폐지했다.

특히 '동부·서부·북부'로 나누어져 있던 안전부문은 '중구·종로·동대문·성동' 안전팀 및 안전지원팀으로 분화해 도시가스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예스코 측은 전했다.

예스코 관계자는 "회사의 비전 달성과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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