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영업·프로세스 혁신·고객 지향 등 3대 업무방침 실천 다짐

▲ 린나이코리아 영업본부 직원들이 2010년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투뉴스 김광균 기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최근 경기도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영업본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영업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내실 영업·프로세스 혁신·고객 지향'을 올해 3대 업무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장과 지사장급 임명자 및 진급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그룹과 팀별 목표 및 운영계획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린나이는 매년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업무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결의대회를 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변화를 추구하여 국내 최고의 가스기기 전문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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