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정보 공유 특성 이용

[이투뉴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케팅 전략에는 불변의 한가지가 있다.

과거의 여성들은 아파트 반상회 모임, 남성들은 회식 자리 등을 통해 자신들의 정보를 전달하거나 정보를 수집하는 행동을 보였다면, 오늘날은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기도 한다.

소비자의 변하지 않는 특성이 하나 있다면 바로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이를 온라인 마케팅에 적용시킨 것이 바로 구전효과를 겨냥한 온라인 바이럴마케팅이다.

그러나 광고 회피율이 높아지면서 맞춤 전략을 세우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어려움을 전략적인 마케팅 기획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럴마케팅이 현재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바이럴마케팅은 바이럴마케팅 전문가그룹으로 소비자닷컴(www.soviza.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블로그, 카페 등에 순수한 컨텐츠를 생산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정보에 노출 되도록 유도한다.

바이럴마케팅이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닷컴은 소비자들이 무료로 제품을 받아 회원 스스로 제품에 대한 느낌과 후기를 작성하는 리뷰 형식으로 운영 되고 있다.

현재 소비자닷컴은 회원 수 약 5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00여종의 상품을 진행한 경험과 지속적인 체험단 마케팅으로 온라인에 입소문을 내고 있다.

자본력이 튼튼한 기업도 효과적이지 못한 전략을 써 마케팅에 실패하는 경우가 잦다.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전략을 기획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파악하고 포장된 정보는 철저히 차단시키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하려면 철저한 사전 조사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야만 소비자들이 자신의 정보로 수용한다. 바이럴마케팅은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방문컨설팅, 온라인, 전화상담 등을 하고 있다.

마케팅에 대해 고민 한다면 바이럴마케팅 홈페이지(www.viral-marketing.co.kr) 또는 전화(02-6081-2474)로 문의해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빛이라 기자 jb1021@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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