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운동 시작 이래 12년 8개월만에


한국서부발전(대표 김종신) 평택발전본부가 무재해 10배를 달성하고 인증패 수여식을 시행했다.
평택발전본부는 지난 1994년 2월7일부터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래 12년 8개월만인 지난 2006년 9월12일부로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배 기록 인증'을 획득했다.

윤낙중 평택발전본부장은 수여식에서 "안전은 생명 안전확보는 모든 작업의 최우선"이라는 말하고 안전경영 마인드를 전직원과 협력업체 그리고 모든 작업자에게 주지시켜 동참토록 하여 앞으로 무재해 10배수를 뛰어넘어 15배 20배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권석림 기자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