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초기 셋팅비용으로 부담되는 사무기기 비용 중 프린터, 복합기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한잉크복합기, 무한잉크프린터를 리스 하는 것이다. 기존 비전오피스라는 기업으로 프린터임대 시장에서 브랜드화를 선언하며, 잉크박스(www.inkbox.kr)라는 브랜드가 탄생하여 스마트한 복합기 렌탈을 하려는 업체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잉크박스(대표:김우성)는 기존 복합기 옆에 불안하게 부착되어있던 무한공급기를 없애고 복합기, 프린터 아랫부분에 기기와 일체화 시키면서 잉크흘림방지 및 잉크부족 알림을 통해 사용자의 불편함은 없애고 기기의 고장률을 줄여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스마트한 무한잉크공급기이다.

잉크가 흘리거나 무한잉크공급기의 불안정으로 옷이나 사무용책상에 잉크가 묻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레이저 프린터, 레이저 복합기, 사무용 복사기를 임대 했던 것인데,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인쇄 속도가 빠르고 색감이 뛰어난 무한잉크공급기가 탄생한 것이다.

기존 부동산이나 일반 사무실에서는 프린터나 복합기만 가지고 있어서 잉크충전 비용이나 잉크구매비용이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했다. 하지만 잉크박스가 나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에 잉크박스 무한공급기만 구입 하여 설치하여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요즘은 HP-X476 모델이 큰 인기를 끌며 초고속 잉크젯프린터가 사무실에서 많이 보인다. 잉크박스의 관계자는 “HP8610, HP8100 모델이 주력모델이었지만 A3프린터가 가능한 HP7110과 HP7612도 디자인사무실과 관공서에 많이 임대 된다”고 전한다.

복합기렌탈, 프린터임대를 주력으로 하지만 최근 잉크박스라는 무한잉크공급기가 나오면서 무한프린터 판매도 눈에 띄게 늘었다. 장기적인 리스료를 지불하지 않고 구매하여 오랫동안 사용하려는 구매변화가 생겼다. 레이저복합기와 복사기 A/S센터를 운영하며 사무용인쇄기기 종합 맞춤 회사가 되었다.

잉크박스의 편리함은 이뿐만이 아니다. 강남, 강북, 강서, 분당 등 수도권을 돌아다니다보면 잉크박스의 긴급출동 서비스 차량을 자주 접하게 된다. 당일A/S를 원칙으로 각 구마다 위치한 A/S기사가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도와준다.

프린터, 복합기, 레이저복사기 임대 문의는 잉크박스(1600-5942)에서 자세한 상담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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