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1월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직장인 A씨(여, 27세)가 특히 체중감량에 신경 쓰는 부위는 바로 ‘뱃살’이다. 다른 부위에 비해 유독 ‘복부비만’이 심했던 A씨는 항상 펑퍼짐한 옷만 고집할 정도로 콤플렉스가 심했다. 이에 새해 목표를 복부비만 탈출로 잡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로 했다.

A씨는 1월 초부터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복부비만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시도했다. 윗몸 일으키기는 물론, 스트레칭과 요가까지 병행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한 달이 지나가는 시점에서도 뱃살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것.

A씨는 “새해에는 꼭 잘록한 허리라인을 갖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운동을 했지만 허리 사이즈에 변화가 별로 없어서 좌절감을 느꼈다”며 “뱃살 빼는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려 하지만 직장 생활 특성상 식이조절이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뱃살은 허벅지살과 마찬가지로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독 체중감량이 어려운 부위로 손에 꼽힌다. 따라서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뱃살 빼는 운동은 물론 철저하기 식이를 조절하는 등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A씨처럼 직장생활로 인해 식이조절이 어렵다면 뱃살 빼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는 다이어트 전문 식품 혹은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는 식욕억제와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성분을 담아 식이조절을 하지 않고도 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을 기본으로 지방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키토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테킨,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운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돌외추출물 등이 들어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하루에 한 알만 섭취하면 되므로 편리하기까지 하다.

아울러 이지컷 다이어트 전문 플래너의 1:1 상담을 받으면 다이어트가 훨씬 쉬워진다. 이지컷 다이어트 플래너는 고객마다 체형, 체질,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꼭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찾아준다. 책임감량제 덕분에 의지가 약한 사람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뱃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식이조절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만약 식이조절이 힘들다면 다이어트 전문 제품과 플래너의 도움을 받는 게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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