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저가 스마트폰 카페 모비스타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이달 말까지 최신 스마트폰 특가 찬스 이벤트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이벤트 기간에 작년 배터리 발화 문제로 단종이 되었던 갤럭시노트7 이 아픔을 딛고 갤럭시노트 FE(갤럭시노트7 리퍼폰)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몰고 있으며 지난달 7일 출시되자마자 일부 색상은 품절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런 현상을 미리 예감하여 모비스타에서는 빨리 물량 확보에 힘을 써서 이벤트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 FE 12만 원, 갤럭시S8 27만 원, 아이폰7 128g 41만 원, 갤럭시S8 플러스 33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갤럭시노트 FE 경우 국내에만 40만 대 한정판으로 나왔기에 현재 재고 소진이 임박하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5 경우도 현재 3만 원으로 마지막 인기를 누리고 있기에 노트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은 서둘러서 행사에 참여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최저가 스마트폰 카페 모비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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