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택배우편물이 집중되면서 전주우체국 직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체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우체국 등에 '설날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