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 예정
2기 신도시인 양주 옥정신도시는 교통호재로 중무장하며 떠오르는 부동산 신흥 강자로 평가되고 있다. 7호선 연장, GTX-C노선 예비타당성 검토 등으로 대중교통 사업은 물론,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착공 등 주변 교통인프라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양주시가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로 선정되면서, 사업부지와 인접한 양주 옥정신도시의 배후수요는 더 풍부해져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곳에서 대방건설은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를 공급한다. 지하2층에서부터 지상34층까지 73m² 329세대, 84m² 800세대, 117m² 354세대로 총 1,483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있다. 주차시설은 총 2,119대로 세대당 1.41대의 차량이 수용 가능하다. 2021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고 청약경쟁률 14.63:1, 1순위 청약 접수율 85%로 양주옥정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순위까지 접수 받은 결과 73m²형 전 세대, 84m² A, B타입 2순위 마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옥정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하여 단지 앞, 뒤로 호수공원과 단독주택용지가 위치하여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점, 73m²형에서 방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혁신평면 등이 수요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것 같다”며 “양주옥정 최초로 공급하는 117m²형 역시 금방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동 배치도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문이나 에어컨, 냉장고, 비데, 손빨래하부장 등의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특히, 옥정 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을 구비하여 여가시간에 수영을 즐기는 호텔같은 삶을 누릴 수 있으며 금리가 올라가는 현 시점에서 아파트 분양간 중도금이 무이자를 실시하여,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준 점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향후 일정은 4월 17일 당첨자를 발표하여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견본주택 내에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