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 자원업계, 광물公이 인재확보 돕는다
구인난 자원업계, 광물公이 인재확보 돕는다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10.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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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지원사업 통해 광산 우수근로자 장기근속 지원
▲한국광물자원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함성 한마당에서 광업계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포상금이 전달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함성 한마당에서 광업계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포상금이 전달되고 있다.

[이투뉴스] 자원업계는 산업침체와 위험업무 기피현상으로 인력의 미충원 비율 13.6%, 종사자의 50%가 50대 이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등 전례가 없는 구인난을 겪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이에 따라 채용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광물공사는 최근 원주 본사에서 열린 ‘자원업계 함께성장 한마당’에서 업계 장기근속자 22명을 선정해 16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같은날 자원업계 채용박람회도 열렸다. 우수기업 13곳이 참여한 박람회에는 서울공고, 영월공고 등 특성화 고교생과 강원대 등 자원관련학과 재학생 150여명이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홍보부스에서 일대일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공사는 11월 자원업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광물공사와 광산업체 4곳이 고용안정지원사업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업체는 재직 근로자 1인을 위해 매월 적립하는 내일채움공제 금액 중 10만원을 5년간 지원받는다.

올해 초 영월공고 및 광산업체 3곳과 취업연계협약을 맺은 광물공사는 영월공고 재학생에 현장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 종료되는 연말 협약업체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취업 시 산업기능요원 대체복무가 가능토록 제도를 구비해 취업을 독려하고 있다.

신홍준 광물공사 자원기반본부장은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해 젊은 인력 수혈이 필요한 자원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업계 근무환경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매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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