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와 500만원 상당 후원금 및 물품 전달
[이투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 감사실은 정선경찰서와 함께 강원도 정선군 소외계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과 박재삼 정선경찰서장은 정선군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후원대상자 10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 감사는 “대표적인 광산지역인 정선군 내 사회공헌활동으로 폐광지역의 자립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광해광업공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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