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임시의장 겸 원내대표 출신의 `실세' 장관으로 취임부터 관심을 모았던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3일 오후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이 끝난 뒤 식장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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