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몸매관리는 외모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비만이나 너무 마른 몸은 건강상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언젠가부터 불어닥친 몸짱 열풍이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부추기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을 묻거나 힙업운동, 팔뚝살 빼는 운동 등 특정 부위 운동법을 묻는 질문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실 집에서 하는 운동이나 맨몸운동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나서는 이들은 많지만 대부분 작심삼일에 그친다. 별도의 트레이닝을 받거나 운동에 취미가 없는 한 바쁜 생활 속에 다이어트를 위해 억지로 운동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다. 또 굳은 의지로 운동을 이어간다 한들 효과적인 운동이 이뤄지지 않아 효과를 보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붙이고 있는 것 만으로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트레이닝 기어가 선보여져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프로축구선수 호날두를 모델로 앞세운 식스패드가 그 주인공으로 세계 최고 의 연구진이 이끌어낸 EMS이론과 MTG의 독자적 기술, 호날두의 크레이닝 이론에서 탄생한 혁명적 트레이닝 기어다.

식스패드는 외형적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속근을 효율적으로 단련하는 EMS(Electrical Musle Stimulation, 전기적근육자극)를 통해 몸에 붙이기만 하면 더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완성시켜 준다. 속근은 숨이 끊어질 듯한 고강도의 부하를 가하는 운동을 통해서 발달되는데 외형적인 인상으로 연결된다. 일반적으로 보기 좋고 탄탄한 몸으로 여겨지는 몸이 바로 속근이 발달된 몸에 해당한다. EMS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근육이 직접 신호를 보내 운동시키는 기술로 힘든 운동을 하지 않고 낮은 부하로도 선택적 접근이 가능하다.

EMS의 효과는 약 250년 전인 18세기에 이미 증명되었으나 주파수가 너무 높다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상태였다. 주파수가 높으면, 즉 전기자극의 횟수가 많으면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EMS트레이닝에 효율적인 주파수는 20Hz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20Hz는 낮은 주파수 특유의 통증이 발생되기 때문에 오래도록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식스패드는 20Hz를 사용하면서 낮은 주파수 특유의 통증을 느끼지 않는 독자적인 파형개발에 성공해 이를 적용했다. 복근 전용인 Abs Fit과 허리나 팔, 다리 등에 사용하는 Body fit을 원하는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살을 빼기 어려운 부분에도 EMS가 작용하여 효과적으로 트레이닝해준다. 얇고, 가벼우며 슬림하여 옷을 입어도 티가 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및 구입 문의 : http://tgsixpad.co.kr/services/news.php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