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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처짐 개선하는 실리프팅, 어디까지 발전했나?
[0호] 2015년 11월 05일 (목) 08:57:08 인터넷뉴스팀 기자 pjs@chamdal.co.kr
   

▲라마르클리닉 이수점 김봉철원장


[생활정보] 수술 없이도 간편하게 피부를 당겨주는 녹는실을 이용한 리프팅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몇 년간 리프팅을 위한 녹는실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 기능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

녹는실을 이용한 리프팅이란 일정기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어 흡수되는 의료용 실을 피부 진피층 아래에 삽입하여 실의 힘으로 피부를 당겨줌으로써 피부처짐과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실은 삽입된 후 2-3개월 내에 흡수되어 사라지지만 삽입된 실이 피부 속 콜라겐을 자극, 지속적으로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탄력 개선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는실 리프팅은 피부를 절개하고 잘라내는 리프팅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게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노화로 인한 피부처짐이나 주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탄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볼처짐 현상이나 턱선이 무너져 얼굴이 넓적해 보이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실리프팅으로 이러한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은 심한 피부처짐 개선 외에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피부노화 초기증상을 개선하거나 V라인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실리프팅을 찾는 경우도 많다. 피부자체가 얇고 탄력이 부족한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피부가 처질 수 있어 이러한 경우 실리프팅 시술을 통해 피부탄력 개선과 함께 늘어진 턱선을 당겨 V라인 효과도 얻을 수도 있다.

리프팅시술을 중점진료하는 이수역 라마르피부과 김봉철 원장은 “실리프팅 시술을 받는 연령대가 폭넓어지고 그만큼 실리프팅의 종류나 효과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연령에 따라 혹은 피부상태에 따라 그에 맞춘 실리프팅 시술진행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단순히 피부탄력 개선을 원하는 경우에는 울트라V리프팅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30~40대 피부처짐 개선을 위한 리프팅으로는 오메가V리프팅이, 처짐이 심하거나 노화가 많이 진행된 40~60대의 경우 강한 리프팅이 가능한 블루로즈리프팅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울트라V리프팅이란 초기 실리프팅 시술 중 하나로 머리카락보다 얇은 실을 주입하여 진피층의 콜라겐생성을 촉진하는 시술로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나 리프팅 효과는 크게 얻을 수 없었다.
그에 비해 오메가V리프팅은 녹는실에 돌기가 있어 피부에 삽입하여 당기면 처진피부를 리프팅할 수 있어 기존시술에 비해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보다 개선된 효과를 위한 오메가스파이크 리프팅은 실의 돌기가 양방향으로 설계되어 더 강하게 리프팅하고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뒤이어 등장한 블루로즈리프팅(민트리프팅)은 실의 돌기를 더욱 크고 강하고 제작하여 기존의 실리프팅보다 더욱 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시술이다. 특히 특허받은 돌기 제작방식으로, 다른 실리프팅에 비해 훨씬 더 오래 유지된다.

라마르이수점 김봉철 원장은 “오메가리프팅이나 블루로즈리프팅(민트리프팅)의 경우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특히 시술 후 얼굴에 멍이나 붓기가 생기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하며 “실리프팅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개인의 피부상태 또는 시술부위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병행되어야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피부상태 진단을 통해 알맞은 시술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라마르클리닉 이수점은 리프팅시술을 중점 진료하여 사당역과 교대역, 방배동, 서래마을 일대의 리프팅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피부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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