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재산권 관련 리스크 해소 및 서비스 수준 제고

▲윤동열 윤앤리특허법인 대표(왼쪽)과 김용범 엠앤케이 대표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동열 윤앤리특허법인 대표(왼쪽)과 김용범 엠앤케이 대표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투뉴스] 지식재산권·특허관리 전문 기업 윤앤리특허법인(대표 윤동열)은 29일 엠앤케이(대표 김용범)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나날이 중요성 높아지고 있는 지식재산(IP)의 창출, 관리, 보호 및 활용 등 전 과정에 걸친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략적 MOU를 계기로 윤앤리는 엠앤케이를 통해 더 많은 중소, 중견 기업에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엠앤케이는 윤앤리를 통해 협업 중인 기업들의 지식재산분야 고민을 덜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된다.

윤동열 윤앤리특허법인 대표 변리사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히 중소 중견기업과 협업하고 있는 엠앤케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 중견기업에게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범 엠앤케이 대표이사는 “지식재산권 관리에 대한 다년간의 노하우와 다양한 산업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윤앤리특허법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식재산권 관련 리스크를 해소하고,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협업 중인 중소 중견기업의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 지원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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