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제1회 원자력탐구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이준(12ㆍ서울도림초)양에게 상장을 건네고 있다.

▲ '제1회 원자력탐구올림피아드'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8일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엔씨홀에서 '제1회 원자력탐구올림피아드 시상식'을 열었다.

'자연방사선량 측정을 통한 우리 고장 지도 만들기'를 발표한 김이준(12ㆍ서울 도림초)양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김 양에게는 오는 12월 일본 원자력발전소를 탐방할 수 있는 과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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